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 해진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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