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새치기 들국화 들국화 2010. 9. 12. 09:01 새치기 요즈음 아무래도 아내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든 남편이 불륜 증거를 잡으려고 출장 간다며 나와서 몰래 집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여러 남자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현장을 잡기 위해 급히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의 뒷덜미를 잡아당겼다. "임마, 왜 새치기 해? 줄 서!" 뺄래.bmp0.68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