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세 여인 들국화 들국화 2010. 9. 12. 09:28 세 여인 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오다가 여자들 앞에서 쓰러졌다.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려 아랫도리를 살펴보고는 한마디씩 했다.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님기다리는새.bmp2.45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