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심심해서

들국화 들국화 2010. 8. 21. 21:05

심심해서

한 살에서 열네 살짜리까지 14명의 자녀를 둔 한 여인이 남편이 처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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