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망할놈의 영감

들국화 들국화 2011. 9. 12. 18:57

"망할놈의 영감

65세 영감님과 25세의 아가씨가 결혼을했는디 첫날밤을 치르고 난 그 이튿날 아침 젊은 신부가 걷지도 못할 만큼 파김치가 되어 기어나왔다 어쩌다 그리 됐냐구 물어 보았더니 신부가 하는 말 "망할놈의 영감 저축많이 해놨다기에 돈인줄 알고 시집왔더니 순전히 양기만 저축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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