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용서의 그릇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마지막 작별의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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