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까꿍1.jpg
0.12MB
'좋은글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향기 속으로 (0) | 2012.09.21 |
---|---|
살아줘서 고마워요 (0) | 2012.09.20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0) | 2012.09.18 |
언니가 운명하셨어요. (0) | 2012.09.13 |
매일매일 행복 (0) | 201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