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관심
그저 따스한 마음으로, 맑은 눈빛으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음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입니다...
진달래.jpg
0.16MB
'좋은글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 답하라 (0) | 2013.04.21 |
---|---|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0) | 2013.04.14 |
한번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인생 길 (0) | 2013.03.31 |
고향의 봄 (0) | 2013.03.24 |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