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돌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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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태희가 벌써 세상에나온지 일년이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 크는 우리태희 제눈에는 참말루 이쁘네요. 무럭무럭 잘자라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할머니는 기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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