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입니다. 오늘 꽃씨는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해당블로그로 이동)
카메라에 대한 정보도 얻고 24-70과 5d 마크2를 훔치러(?)만났습니다 ㅎㅎ
그래서 맛있는것을 먹기위해
영등포에 있는 돼지가 고추장에 빠진날에 들어갔습니다.
간판은..실종 ㅠㅠ 간판하나도 3분이상 찍으시는 작품성 높으신 분이신데
제가 아직 메일로 못받았네요 ㅠㅠ
간판없는 바로 메뉴판입니다
이렇게 허접한 포스팅이란..ㅠㅠ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합니다. 그럼 배터지게 먹을수 있으면서 맛도 좋습니다
▼
로그인 없이 가능한 클릭입니다.
손가락 속에 있는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꾸벅
사리 추가가 되는군요^^
그리고 간판은 두개에요
밖에는 고추장에 돼지가 빠진날인데
여기는 고추장에 빠진 돼지가 되겠네요 ^^;;
▼
밑반찬입니다
밑반찬은 무한리필 됩니다^^
▼
▼
▼
▼
▼
순대사리와 떡사리를 주문했습니다
▼
▼
고추장 불고기 3인분을 주문했어요
우와 푸짐합니다. 배터지게 먹을수 있겠어요^^
▼
▼
거의 다 익어갑니다.
그럼 순대와 떡사리를 넣어주십니다
▼
▼
▼
▼
말랑말랑한 떡
▼
맛있는 고기
▼
야들야들한 고기 한점을 먹으면
익숙한 맛이 느껴집니다. 고기의 질감은 야들야들 합니다
▼
상추와 콩나물과 함께 싸먹어도 좋습니다
▼
거의 다 먹었네요 그럼 밥을 볶아 먹어야겠지요?
▼
이인분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하얗게 만들었을까요?
▼
밥을 볶아주시는 직원분
▼
▼
대차게 볶았음 먹어야겠지요??
한입 드시겠어요?
▼
맛은 익숙한 맛입니다.
뛰어나게 맛있다는 맛 보다는 소소하게 즐길수 있고
배부르게 한끼를 먹을수 있으며 또한 여러가지 사리를 넣고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어디가던지 이 가격에 철판볶음을 먹을수 있는곳이 없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집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푸짐하면서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또한, 영등포는 정말 맛집이 거의 없습니다.
(여로집,송죽장..이정도?)하지만 이집은 제가 10년 넘게 봐왔는데 아직도
있는거 봐서는 꽤 맛을 자부하는듯 합니다
위치안내입니다
영등포 시장 맞은편에 있습니다^^
길찾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3가 4-7
전화번호 -02-2634-1178
푸짐하고 저렴하면서 괜찮은곳을 찾는다면 이곳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추신:
오늘 이군요 맛있는 고기집가서 고기 궈먹다가
제 손가락까지 구어졌답니다 지금 물집도 잡히고..;;;;
아파 죽을꺼 같아요 ㅠㅠ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ㅠㅠㅠ
제가 배가고파 제 손가락을 구었나바요 ㅠㅠ 가운데 손가락이라 타자치기가..ㅠ
제가 만약 오늘 댓글을 못단다면..아마 손가락을 구어서 그랬을꺼라고 이해해주세요.
(지금은 제 지인분이 제가 불러주는대로 포스팅을 하는거랍니다 ㅠㅠ 이해해주세요ㅠ)
2010년 1월 29일
다음 메인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이 ..ㅠㅠ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로그인 없이 가능한 클릭입니다.
손가락 속에 있는 숫자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꾸벅
그냥 가시지 마시고 '추천'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하나 누르시면 제가 더욱더 많은 맛집들을 소개할수가 있거든요.
"당신의 추천이 죽어가는 블로거를 살릴수 있습니다"^ㅡ^
'음식점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이런 두부탕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건강한 밥상 천년의 세월 (0) | 2012.02.28 |
|---|---|
| [스크랩] [종로맛집]국밥과 수육이 3,000원?지존급인 맛과 가격!!-유진식당 (0) | 2011.02.04 |
| [스크랩] 육회비빔밥에 유혹에 빠지다 - 한일식당 육회비빔밥/갈비전골 (0) | 2011.01.29 |
| [스크랩] [부산맛집] 만두 피와 속을 직접 빚으며, 여대생의 재치가 번뜩이는 칼국수 (0) | 2011.01.29 |
| [스크랩] [영월 맛집] 장릉보리밥집, 보리밥과 도토리묵이 정말 맛있는 건강식! (0)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