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녀딸 태희가 이렇게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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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컷어요. 말두 잘하구 요즘아이들은 참 빨라요.벌써 어린이 집엘 보내요. 내가 뒤처진것인지 돌이켜봅니다. 이제 날씨두 쌀쌀하니 가을이 자꾸 멀어지네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 했어요.이제 고치구 나니 자주 찾아뵙겠습니다.죄송합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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