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어 우뚝 서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잘하고 있는 걸까?이대로 괜찮을까? 생각하지 마라.당신은 예쁜 사람이다. 당신은 착한 사람이다.당신은 정직한 사람이고 대견한 사람,소박한 사람,귀하디 귀한 사람, 온통 흑백으로 뒤덮여 버린 숨 막히는 세상 속에서도 예쁘게 피어 숨 쉬는 가여운 들꽃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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