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고향

들국화 들국화 2008. 11. 6. 20:01

☆ 삶 이 버거울 때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엇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져 한 걸음 나아가 보는 거예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 가지예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에 자신을 믿는 그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같은 하늘 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 봐 줄 거에요.


오해가 사실 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을 상황을 이해해 줄 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에는 그짐을 하늘에 날려 보내세요.


항상 그래 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주실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 잖 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 버리세요.


하늘도 울어 주잖 아요? 함께 잊 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 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고


나를 생각하지 않 아도 괜찮 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 날 수 있도록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 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 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 잖 아요.


같은 하늘 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 봐 줄 거예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을 상황을 이해해줄 거예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에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내세요.

고향1.jpg
0.35MB

'홈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족  (0) 2008.11.11
우리 어머니들  (0) 2008.11.10
아름다운 동행  (0) 2008.11.07
대박  (0) 2008.11.06
그림  (0)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