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목사와 총알택시기사

들국화 들국화 2012. 10. 10. 23:30

목사와 총알택시기사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가 같은시간에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갔다 그런데 운전자는 곧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 대기중이었다 목사가 기가막혀 염라대왕께 물었다 "도대체 성직자 저는 대기중인데총알택시 기사는 바로 천국으로 보냈습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목사인 당신은 설교할때 신도들이 모두 졸았지만, 총알택시기사가 차를 몰때는 모두들 기도 드렸기 때문이니라
생각1.jpg
0.26MB

'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재치  (0) 2012.12.20
누님 저 왔습니다.  (0) 2012.11.27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  (0) 2012.09.05
어제의 설교는  (0) 2012.08.30
의리 좋은 친구들  (0)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