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고 싶은 당신♣ ♣오늘도 보고 싶은 당신♣ " 눈을 뜨는 아침이면 당신의 향기로 잠을 깨우고, 뜨락에 비취는 햇살을 바라보는 나의 아침에 당신과 함께이고 싶은 지금 이제 당신은 그리움 가득한 추억이 아닙니다. 현재의 시간에 함께할 둘도 없는 사랑입니다 가슴 언저리에 몰래 심어 놓는 꽃씨 하나가 이토록 아름.. 홈페이지 2009.02.09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글/정호승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 홈페이지 2009.02.09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해를 설계하는 달이다. 정월대보름을 한자어로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이란 삼원의 하나이다. 1월 15일인 대보름날에는 점을 친다. 또 율력서에 "정월은 천지인 삼자가 합일하고 사람.. 홈페이지 2009.02.09
백만원짜리 점심 백만원짜리 점심 오늘 제가 기분이 넘 좋아 우리님들께 비싼 점심을 대접하려구요~~... 저를 따라 오시겠어요...ㅎㅎ 산수유 소스를 살짝 곁글인 연한 안심과 연어를 구워 만든 요리랍니다. 대나무 죽순과 쌀을쪄서 만든 대나무 죽순밥 향이 참 좋네요. 일명: 젠사이 악간과 등심으로 말아 구워만든 음.. 홈페이지 2009.02.06
아름다운새2 새7.jpg0.03MB새12.jpg0.06MB새13.jpg0.04MB새8.jpg0.04MB새11.jpg0.03MB새9.jpg0.02MB새10.jpg0.03MB새14.jpg0.04MB 홈페이지 2009.02.06
아름다운새1 새6.jpg0.03MB새4.jpg0.04MB새3.jpg0.04MB새1.jpg0.02MB새.jpg0.03MB새5.jpg0.03MB새2.jpg0.07MB 홈페이지 2009.02.06
엄마의 주름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 홈페이지 2009.02.06